23, 24 Jan 2017
밤 늦게 출발한 관측이라 노출 시간을 충분히 줄 수 없었다.
그리고 연천 하늘의 광공해와 그믐달은 확실히 딥스카이에 방해가 된다. 배경 하늘에 그라데이션도 생기고 쉽게 없어지지 않는다.
홍천 하늘에서 : M33, Hickson 44, M104
22 Jan 2017
홍천에서 첫 관측.
3일 연속(22, 23, 24일) 맑은 날씨가 이어진 좋은 기회였다.
광해지도에서 연천과 비교해 보니 이쪽 하늘이 훨씬 좋다. 연천은 Radiance 25~40, 홍천은 25이하이다. 하늘이 어두우니까 배경 처리도 훨씬 깔끔하게 잘 나온다.
G11 가이드 상태도 양호했다.
다만.... 대상을 이것 저것 바꾸다보니 각 대상의 노출시간이 부족한 것이 느껴진다. f-ratio 8이라는 상황도 그렇고... 아무튼 좋은 경험했다.
플랫 이미지가 좀 이상해서... 일부분 크롭을 할 수 밖에 없었다.
다음엔 한 놈만 팬다. ㅎㅎ
포토샾에서 커브를 재조정하면서 별의 크기가 커지는 것을 제한했다. 별과 은하 부분은 따로 복사해서 채도를 높였고, 반대로 배경 부분은 따로 복사해서 채도를 낮추고 가우시안으로 부드럽게 처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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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처리 :: 1 May 2017
포토샾에서 커브를 재조정하면서 별의 크기가 커지는 것을 제한했다. 별과 은하 부분은 따로 복사해서 채도를 높였고, 반대로 배경 부분은 따로 복사해서 채도를 낮추고 가우시안으로 부드럽게 처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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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샾에서 커브를 재조정하면서 별의 크기가 커지는 것을 제한했다. 별과 은하 부분은 따로 복사해서 채도를 높였고, 반대로 배경 부분은 따로 복사해서 채도를 낮추고 가우시안으로 부드럽게 처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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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에서 첫 관측.
3일 연속(22, 23, 24일) 맑은 날씨가 이어진 좋은 기회였다.
광해지도에서 연천과 비교해 보니 이쪽 하늘이 훨씬 좋다. 연천은 Radiance 25~40, 홍천은 25이하이다. 하늘이 어두우니까 배경 처리도 훨씬 깔끔하게 잘 나온다.
G11 가이드 상태도 양호했다.
다만.... 대상을 이것 저것 바꾸다보니 각 대상의 노출시간이 부족한 것이 느껴진다. f-ratio 8이라는 상황도 그렇고... 아무튼 좋은 경험했다.
플랫 이미지가 좀 이상해서... 일부분 크롭을 할 수 밖에 없었다.
다음엔 한 놈만 팬다. ㅎㅎ
포토샾에서 커브를 재조정하면서 별의 크기가 커지는 것을 제한했다. 별과 은하 부분은 따로 복사해서 채도를 높였고, 반대로 배경 부분은 따로 복사해서 채도를 낮추고 가우시안으로 부드럽게 처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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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처리 :: 1 May 2017
포토샾에서 커브를 재조정하면서 별의 크기가 커지는 것을 제한했다. 별과 은하 부분은 따로 복사해서 채도를 높였고, 반대로 배경 부분은 따로 복사해서 채도를 낮추고 가우시안으로 부드럽게 처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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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샾에서 커브를 재조정하면서 별의 크기가 커지는 것을 제한했다. 별과 은하 부분은 따로 복사해서 채도를 높였고, 반대로 배경 부분은 따로 복사해서 채도를 낮추고 가우시안으로 부드럽게 처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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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작 M45
14 Jan 2017
이건 습작.
월령은 음력 17일 정도 되는 것 같다. 달이 밝은 상태에서 얼마나 찍힐 지 연습이다.
역시 배경 하늘이 밝을 때는 성단 이외에는 딥스카이 촬영을 하지 말아야겠다.
배경도 망가지고 성운은 나오지도 않고...
어차피 이날 목표는 개조한 소형 적도의가 어느 정도 추적 능력이 있는지 확인해보고 싶었던 것.
2분 노출에도 흘러버렸네.
이건 습작.
월령은 음력 17일 정도 되는 것 같다. 달이 밝은 상태에서 얼마나 찍힐 지 연습이다.
역시 배경 하늘이 밝을 때는 성단 이외에는 딥스카이 촬영을 하지 말아야겠다.
배경도 망가지고 성운은 나오지도 않고...
어차피 이날 목표는 개조한 소형 적도의가 어느 정도 추적 능력이 있는지 확인해보고 싶었던 것.
2분 노출에도 흘러버렸네.
around Orion
18 Jan 2017
Orion Nebula
Horsehead Nebula
Orion Nebula
Horsehead Nebu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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