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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GC2244 - Meerkat?



near NGC 2244 (2237, 2238, 2239 complex)
30-31 Jan 2022, Yeoncheon, Korea
GSO8"RC + flattener(f/8) + Atik 460EX + offaxis guider
Strain wave gear equtorial mount WAVEQ1714_#01
Ha 12*10min(1bin), OIII 13*10min(1bin) : total 4h 10m
bias, dark, flat
MaxImDL, Photoshop


31 Jan 2022

[광축 맞추기]
지난 번 관측에서 광축이 틀어진 것이 확인되어서 다시 맞추었다. 주경은 건드리지 않고 부경 맞춤만 하기로 했다.

부경 조정을 하기 전에 아웃포커싱을 했다. 접안부를 초점 위치에서 약간 뒤쪽으로 빼어 광경로를 길게 하면 사진에 보이는 모습과 경통의 상황이 일치해서 다루기 좋다. 가령 경통 내부의 따뜻한 공기가 위쪽으로 올라가는 데 그 모습이 사진의 위쪽으로 나타나게 된다.

이렇게 아웃포커싱을 하면, 사진에서 별상이 일그러짐(도너츠 모양에서 두께가 고르지 않음)이 심한 쪽의 부경 나사를 조여주면 된다. 아래 교정 전 사진에서 사진의 좌상부가 일그러짐이 심하므로 그 방향에 있는 부경 나사를 조인다.

아래는 광축 교정 전




교정 후




처음보다 좋아지기는 했으나 아직 완전히 교정되지 않았다.
광축 조정에 시간을 너무 많이 쏟을 수 없어 적당히 타협하고 촬영에 들어갔다.


[초점 맞추기]
프로키온에 초점을 맞추고 바흐티노프 마스크를 대었다. 간섭상으로 봐서는 채널별 초점 위치 차이가 살짝 있는 것 같다. 그러나 이만큼의 초점 오차를 줄이려면 노력과 시간이 너무 많이 들 것 같다. 8인치 RC 경통에서 플래트너만 쓰고 파포컬 필터라면 굳이 채널별로 초점을 맞추는 일은 안해도 되겠다. 음... 안하고 싶다.
반사망원경은 굴절 망원경처럼 색수차 때문에 초점 맞추는 데 골머리 썩지 않아 좋다.





[오토가이드]

촬영 대상이 자오선을 넘기 직전부터 질 때까지 쭉 OTA가 동쪽에 있었다. 그러니까 2kg 균형추를 달고 OTA를 끌어올리는 방향으로 힘이 작용한다. 
가이드 결과는 아래와 같다.

첫 2시간은 Ha 촬영할 때, OTA에 걸리는 토크는 더 큰 상태였다.
RMS 에러는 적경축 0.89", 적위축 0.62"

나중 2시간은 OIII 촬영할 때로 OTA가 적도의의 위쪽으로 많이 올라온 상태였다.
RMS 에러는 적경축 0.92", 적위축 0.75"


두번의 가이드 상황에서 캘리브레이션을 각각 수행했는데,
왼쪽 캘리브레이션 결과가 위 가이드 그래프의 앞 2시간이고
오른쪽 캘리브레이션 결과가 위 가이드 그래프의 뒤 2시간이다.
오른쪽 캘리브레이션에서 북쪽 스텝으로 이동했다가 남쪽 스텝으로 돌아올 때 적경 추적이 유지되지 못해서 직교성이 심하게 틀어진 것 같다. 



결국 가이드 품질은 직교성과 큰 연관이 있다. 직교성은 OTA의 밸런스가 좋거나 적도의의 토크 유지 능력이 좋아야하는데, 이 적도의에서 적경축 밸런스가 많이 깨졌을 때 좀 버거워하는 것 같다. 예상대로, 17형번 하모닉 기어를 쓴 적도의에 균형추 없이 12kg OTA로 장초점 가이드를 하기에는 조금 무리가 있다. 다행히 가이드 튐 현상은 없었다.







연천 습작 - M45, 알니탁 주변

// 교정 이미지를 사용하여 재처리(25 Jan 2022)



//


2021.11.06-07





다카하시 FS60CB 들여온 후 첫 연습.

- 파인더 겸용 가이더(TV렌즈와 QHY5 조합) 정렬 하느라 버벅댐
- 하모닉 적도의 극축 정렬, 3성 정렬, 탐색, 가이드까지 잘 된다.
- Plate Solving을 이용해서 도입하는 방법을 배워야겠다. 
- 3중바흐티노프를 촘촘하게 했더니 회절상이 쭉 뻗어서 좋다만... 아래 논의... 
- 초점 고정을 깜빡했더니 카메라 하중으로 초점 나갔다. ㅎ
- 자오선을 넘어가면 오토가이드 방향이 바뀌어서 캘리브레이션을 다시 하라고 한다. ASCOM으로 좌표값을 받아서 자동으로 방향을 바꾸는게 가능한 것 같던데... 테스트 필요.
- 말머리 성운 찍을 때는 틸트가 생겼다. 틸트 방향으로 봐선 카메라 하중에 의한 경사로 보인다. 포커서가 튼튼하지 않은 건가? 점검 필요.
- 이 세팅에서는 비축가이더를 쓰지 않으련다. 리듀서의 작동길이를 맞추려고 10mm 두께의 얇은 비축가이더를 설치했었는데 파포컬 초점 조절이 너무나도 불편하고 다 맞춘 다음이라고 해도 앞뒤로 덜렁거려서 도무지 쓸 수가 없다.





3중 바흐티노프 상이다. L필터에서 초점을 맞춰보고 필터만 바꿔서 찍어봤다.
회절상이 직선이 아니다.  즉, 파장(색깔)에 따라 회절상이 심하게 구부러져, 어디가 초점 맞는 위치인지 헷갈린다.  특히 B필터는 투과대역 내에서 초점 위치 변화가 크다. 바깥쪽의 회절상은 직선형으로 길게 뻗으니까 바깥쪽 회절상이 초점 맞추는 데 더 도움이 될까 싶기도 하지만 회절상 간격이 벌어지기 때문에 눈대중의 오차가 커진다. 어쨌거나 '꼬부라진 무지개 회절상'은 파장에 따라 초점의 위치가 다른 정도, 즉 색수차를 시각화한 것일 뿐이며, 합성 F수 4.25의 굴절 경통에서 불가피하다고 생각한다.
결론 : 
(1) 필터에 따라 초점을 제 각각 맞추어 줘야한다. 그러려면 촬영 순서도 한 필터씩 차례로 끝내야 한다.
(2) 자동 초점(Auto focus)를 쓰는 것이 편할 수 있겠다. 어쨌거나 해당 필터를 통과한 빛으로 가장 작은 점을 찾는 게 목적이니까

2021.11.06-07 KST, Yeoncheon
FS60CBx0.72 + Atik 460EX + WAVEQ1714(custom eq. mount)
L 3*500s, RGB 1*300s each(2bin)


밝은 별이 완전히 포화되어서 크기 조절이 되지 않는다.
별의 크기를 줄이면서 포화되지 않으면서 성운이 살아나는 적절한 노출 시간을 찾아야지..
밝은 별에 생긴 스파이크는 또 왜 생긴거니...





2021.11.06-07 KST, Yeoncheon
FS60CBx0.72 + Atik 460EX + WAVEQ1714(custom eq. mount)
Ha 5*600s

초점이 안맞아고... 그래서인지 Ha 이미지로는 별이 꽤 커보인다. 
구도는 또 뭔가....

파동기어(하모닉) 적도의 두 번 째 테스트 결과

21 Feb 2021

균형추 없는 상황에서 가이드 튐 문제로 다시 한 번 테스트에 들어갔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


테스트 결과는 약간 실망스럽다. 
하모닉 적도의의 정밀성에 대한 회의감도 생겼고.
자체 중량 대비 탑재를 많이 할 수 있다는 것과 정밀한 트래킹을 할 수 있다는 것을 별개였다.

암튼 칼을 뽑았으니, 아무리 테스트라고 하더라도 뭔가 결과물은 있을테니 공부 삼아 기록을 해야겠다.

(1) 파인더 정렬은 잘 된다.

(2) 극축 정렬은 좀 문제가 있다. 무게추가 없다보니 적도의를 회전 시키는 동안 약간씩 어긋남이 발생하고 있었다. 결과적으로 극축 정렬 오차는 약 16'(각분)이다.
장초점 촬영에서는 필드 로테이션이 일어날 수 밖에 없다.

(3) OAG를 기준으로 가이드를 하다보니 실제 이미지에서는 필드 로테이션이 좀 부각되어 나타난다.

(4) TRF2008의 보정 거리를 맞추지 않은 흔적이 오늘따라 더 커보이는 건 느낌인가
리듀서 광축은 또 언제 맞추나... 

M35
Date : 2021.02.12. 20:00~(KST)
Optics : GSO8"RC+TRF2008
Camera : Atik 460EX
Autoguide : Off-Axis ⓦASI174MM
Exposure : L 4*300s(1bin), RGB 2*300s(2bin), total 50m
Process : no calibration, LRGB combine, Photoshop, 1/2size

Seagull Nebula(head) (IC 2177)
Date : 2021.02.12. 21:00~(KST)
Optics : GSO8"RC+TRF2008
Camera : Atik 460EX
Autoguide : Off-Axis ⓦASI174MM
Exposure : Ha 2*600s(1bin), RGB 2*200s(2bin), total 40m
Process : no calibration, HRGB combine, Photoshop, 1/2size




Medusa Nebula(Sh 2-274)
Date : 2021.02.12 23:00~(KST)
Optics : GSO8"RC+TRF2008
Camera : Atik 460EX
Autoguide : Off-Axis ⓦASI174MM
Exposure : Ha 10*300s(2bin), OIII 10*300s(2bin), total 1h40m
Process : no calibration, HOO combine, Photoshop




파동기어(하모닉) 적도의 첫 테스트 결과

 09 Feb 2021

파동기어 적도의 "WaveEQ 1714"의 첫 가이드 테스트를 했다. 

자세한 내용은 페이지로


가이드 오류가 발생해서 성상이 나쁜 사진은 배제하고 이미지 처리를 해보았다.

Seagull Neula(IC 2177)
Date : 2021.02.08 11PM~(KST)
Optics : GSO8"RC+TRF2008
Camera : Atik 260EX
Autoguide : Off-Axis ⓦASI174MM
Exposure : Ha 6*600s, OIII 5*600s, total 1h50m
Process : no calibration, HOO combine, Photoshop

Needle Galaxy(NGC4565)
Date : 2021.02.09. 02AM~(KST)
Optics : GSO8"RC+TRF2008
Camera : Atik 460EX
Autoguide : Off-Axis ⓦASI174MM
Exposure : L 10*600s(1bin), RGB 5*300s(2bin), total 2h55m
Process : no calibration, LRGB combine, Photoshop


TRF2008 (텔레뷰 2인치 리듀서 플래트너 0.8배)
보정거리는 65mm로 결합된 상태였는데 주변부 성상이 썩 좋지 않다.
광학적으로 쨍하지도 않고 별빛을 약간 퍼뜨리는 느낌이 있다. 그냥 주관적인 느낌인지도 모르지만..
보정거리를 찾는 작업과 기존의 플래트너와 성상 비교를 해보아야겠다.





오리온 자리 M42, IC434

03 Jan 2019

홍천 공작고개
평일 밤이라 아무도 없었다.

M42,
Apotelyt180(f/3.4), FujifilmX-T1, LosmandyG11, QHY5LII, PHD2
33sub*2min : total 1h 6min

=====
플랫, 다크 추가
2분*33장, 30초*40장 촬영한 영상으로 재처리
포토샵에서 채널별 커브 조정을 하니 암흑 성운이 더 잘 보인다.
좌하단의 빗살 모양은 카메라 내부에서 빛이 새는 것으로 추정....

라이카 ApoTelyt180/3.4 문제
풀개방에서 중심부 성상이 납작하게 나온다. 다른 사람의 결과물도 비슷한 것이 많다.


내가 가진 렌즈가 조금 더 심한 편이다.


NGC 2245 주변

03 Jan 2019

NGC 2245, 2247, IC 2169, 2167 / Monoceros
2019-01-03-23:20 ~ 04-04:20 KST, Hongchun
AT65EDQ, Atik460EX, LosmandyG11, QHY5LII, PHD2, -20˚C
L 12sub*10min (1x1), RGB 7,7,8sub*10min (1x1) : total 5h40m
no bias, dark, flat
PixInsight, PS





2019.01.23
심심해서 재처리


Rosette Nebula(NGC 2237)

12-13 Dec 2017

Rosette Nebula (NGC2237)
12 Dec 2017, Supiryeong Cheolwon
GSO 8" RC + CCDT67 + Fujifilm X-T1(astro mod) + Losmandy G11
OAG : ASI174MM / PHD2
Exposure : ISO1600, 24x4min (1h 36m)
Process : PixInsight, PS6
전체 3시간 분량의 사진 중에 자오선 넘김을 하기 전의 것이 더 좋았다. 가이드 오차로 별이 부은 것, 흐른 것은 제외하고 별상이 작고 또렷한 것만 추린 것이 24장. 선예도는 좋지만 노이즈는 어쩔 수가 없다.

아래는 전체 촬영분 중에서 흐른 것만 제외하고 모두 합친 것. 별도 더 부어있고 색감도 날아갔다. 자오선 넘김 후의 사진들은 배경 하늘도 밝아지고 가이드도 오차가 더 컸다. 사진의 좌측은 어둡고 거칠다. 사진의 오른쪽은 성운이 좀더 밝게 나왔다.
Rosette Nebula (NGC2237)
12 Dec 2017, Supiryeong Cheolwon
GSO 8" RC + CCDT67 + Fujifilm X-T1(astro mod) + Losmandy G11
OAG : ASI174MM / PHD2
Exposure : ISO1600, 54x4min (3h 36m)
Process : PixInsight, PS6

문제점 1 : 노이즈


골치아픈 노이즈가 들어와 있다. 위 사진이 가장 심한 프레임인데, 좀 덜한 것들도 있지만 패턴은 다 똑같다. 노이즈 유형은 세가지가 복합되어 있다.
- 왼쪽 아래쪽부터 펼쳐진 보라색 그라데이션. 오른쪽은 괜찮다.
- 동심원 비슷한 빗살 모양의 노이즈. 이건 좀 심하다. 거의 없는 프레임도 꽤 있다.
- 화면 중간의 약간 왼쪽에는 길쭉하게 밝은 부분이 들어있다.

의심가는 부분을 하나씩 점검해 보기로 했다.
(1) 외부에서 빛 들어감? 내부 반사광? no. 완전히 캄캄한 곳에서도 똑같음
(2) 다크 노이즈? 순전히 다크 노이즈라고 하기에는 너무 강하고 치우쳐 있음.
(3) 내부 회로에서 적외선 방출? 예전에 캐논 5D로 찍을 때 액정 화면을 켠 상태에서 한쪽 귀퉁이가 보라색으로 타는 경험이 있었음. 이것일 가능성도 있음.
(4) 온도가 너무 저온이라서? 그럴 수도 있겠지만... 2월에 홍천에서 찍을 때는 이번보다 더 추웠지만 같은 그로 인한 특별한 노이즈는 없었음.
(5) 결로? 결로 없었음. 카메라 전체가 차가와지는 것이므로 내부 결로 아님.
(6) 내부에서 빛 샘? 이것도 가능성이 있음. 필터 개조하면서 스펀지 느낌나는 테이프를 엉성하게 붙여놓은 것이 보이는데 그 부분이 바로 왼쪽 하단임.
(7) 회로 문제? 가능성 있음. 지난 번 태양 촬영 이후 라이브뷰가 이상해진 것을 발견했는데 관련된 결함일지도 모름.

다크 프레임은 이러하다.

일단은 다크 프레임에 문제의 노이즈가 다 들어가 있다. 어떻게 이런 노이즈가 만들어졌는지는 아직도 원인 파악 중...


문제점 2 : 리듀서
CCDT67 리듀서의 적정 거리 확인 작업을 해야하는데 그런 것은 귀찮기도 하고 아내 허락받고 먼 거리까지 갔는데 그런 작업으로 시간을 낭비해서도 안된다. 망원경 광축은 아마 틀어지지 않았을 거라고 믿고, 리듀서 거리는 78mm로 촬영했다.
별상의 비대칭성과 과보정 문제는 여전하다. 긴 노출에서도 마찬가지란 얘기. 기록용으로 사진 추가.




관측 장소
처음 가본 수피령. 연천보다 훨씬 좋다. 집에서 거리는 115km로 더 멀고 시간도 편도 1h50m이 걸리지만.  그 정도면 뭐. 고도는 720m 정도였던 것 같다.


관측이 가능한 곳은 두 군데 정도 있는데, 수피령 남쪽의 주차장을 이용했다. 누군가 제설 작업도 했고 화장실도 있다. 고도가 높아서 그런가 별빛이 또렷하게 잘 보였다.
전깃줄이 북서-남동 방향으로 지나는데 많이 거슬린다. 관측 계획에 따라 설치 위치를 잘 잡아야 할 것 같다.
동쪽 산이 비교적 높아서 40도 정도 가리고 서쪽에는 나무가 서있다. 동서 양쪽이 많이 가려져 있어 대상이 보이면 곧바로 사진 촬영이 시작되도록 준비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북쪽은 비교적 잘 트여 있고 광해도 매우 적다. 남쪽도 비교적 트여 있기는 한데 다목리에서 올라오는 빛 때문에 천구 적도 이하가 꽤 밝았다. 남쪽 하늘은 자정 이후에 비교적 높은 고도에서만 쓸만 할 것 같다.
날씨는 영하 16도~19도. 맑고 매우 건조했다. 새벽 4시에도 서리가 하나도 없었다.
홍천 공작산은 남쪽 하늘이 보기 좋았지만 여기는 북쪽이 괜찮다. 일단 연천은 그만 두고 여기로 다녀야겠다.



IC405, IC410 - Photometrics6303E(gain=1)

23 Oct 2017

아틱 카메라 고장으로 콴틱스 카메라와 65mm 망원경을 들고 나갔다.

카메라와 망원경을 모두 플레이트 위에 미리 고정 시켜서 접안부 처짐이나 기울어짐은 피할 수 있었다.

IC405 and IC410
21-22 Oct 2017, Yeoncheon
AT65EDQ + Quanxtix6303E + Losmandy G11 / OAG
gain=1, Astronomik Ha 6nm, 8x15min

IC405 and IC410
21-22 Oct 2017, Yeoncheon
AT65EDQ + Quanxtix6303E + Losmandy G11 / OAG
gain=1, Astronomik OIII 6nm, 5x15min

Two color combined
severe unknown noise


협대역 촬영을 시도했는데 결과가 썩 좋지 않다. 바이어스 잡음 아니면 읽기 잡음처럼 보이는 것을 처리할 수가 없다.
다른 사람들 사진을 보니 채널별로 20분씩 10장(총 3시간 20분) 정도의 노출을 주는 것 같다. 15분 8장 노출로는 흉내내기 어려운 것이 이해된다. OIII 이미지는 더구나 5장 밖에 안되니 이미지 품질은 많이 떨어진다.

문제는.... 과연 촬영매수와 시간을 늘이면 저 요상하고 지저분한 노이즈가 사라지겠는가 하는 것이다. Ha 이미지에서는 노이즈가 좀 적고, OIII 이미지에서 보이는 자글자글한 노이즈가 합성 사진에서도 거의 같은 정도로 남은 것처럼 보인다. 그 사실로 미루어 봐서는 촬영 시간 부족이 원인인 것으로 일단 판단해본다. 이번 가을-겨울에는 똑같은 구도로 같은 대상을 계속 찍어보아야겠다.


================
29 Nov 2017 : 후기
저 노이즈는 아마도 흔히들 줄무늬 잡음(Banding noise)라고 하는 것 같다. 일종의 패턴 노이즈인데, DSLR 사진기에서도 흔히 발견된다. 가로 방향이 유독 심한데, bias를 찍었을 때 패턴이 나타나는 위치가 계속 바뀌고 일관성이 없으면 해결하기 어렵다고 한다. 패턴이 나타나는 위치가 일관성이 있으면 평균 내어서 처리할 수 있을 것 같다.
바이어스 또는 다크 캘리브레이션을 하는 경우 더 심해졌다고 하는 경우도 있고(이번 나의 경우도 그랬던 것 같다), 센서 온도가 너무 낮아서 밴딩 노이즈가 생긴다는 이야기도 있다.




NGC 7635 - Bubble Nebula

29 Sep 2017

NGC 7635 Bubble Nebula / 29 Sep 2017 / Paju
GSO8RC + CCDT67@0.78x + Fujifilm X-T1 (un-modified)
Losmandy G11 Gemini 1, Off-axis guide with SX Lodestar and PHD2
ISO1600, 30x180sec
MaxIm DL, Photoshop CS6
full crop, half resize

M27 아령성운

31 Aug 2017

====
reprocess 2017.9.9.
색감과 중심부 디테일이 살아나도록 조정했다.
별이 너무 강조되어 밝기와 크기가 줄어들도록 처리했고(가우시안 블러 처리 후 그것을 언샵마스크 처리한 이미지와 혼합), 별의 색감을 높였다.


====

원래는 새로 산 0.75x 리듀서/플래트너의 적정거리를 확인하려는 목적으로 나섰다.

사용 결과,
배율이 줄어든 것은 좋다.
GSO 8인치 RC와 Atik 460EX 조합에서 리듀서의 효과가 있다.
밝아졌고 노출시간이 줄어들었고
시야도 넓어졌고 오버샘플링이었던 상황도 적정샘플링 범위에 들어왔다.

그런데,
주변부 수차가 엄청 커졌다. 대각선이 16mm 밖에 안되는 작은 센서에서 이 정도의 수차라면 APS-C 이상에서는...

천정 부근의 M39 산개성단을 대상으로 성상 테스트를 먼저 해보았다.

around M39 / star shape test


star shape test around M39
0.75x reducer @78.5mm backfocus / GSO8"RC / Fujifilm X-T1 (APS-C)
100% size, each patch

일단은 적정 거리 문제라고 생각이 든다.  솔로몬에서 판매하는 GSO 리듀서로, Astro-tech의 그것과 같다고 가정하고 그 매뉴얼 대로 백포커스를 78.5mm에 맞추어 준비를 했던 상황이었다. 솔로몬에서는 딸려온 매뉴얼도 간단한 설명서도 없다.
길이를 맞출 다양한 연장 튜브도 없어서 일단 포기했다.

주변부 성상의 문제는 곧바로 비축 가이더 성상의 문제와 연결된다.
비축 가이더 카메라에서 별이 점상으로 잡히지 않았고
별 모양이 늘어선 방향(가로 방향, 거의 적경 방향)으로 가이드 오차가 더 크게 나타났다.





장노출 시험 대상은 M27.

M27 / 31 Aug 2017 / Paju 
GSO8RC + GSO0.75x + ATIK460EX(sensor temp. -15C)
Losmandy G11 Gemini 1, Off-axis guide with SX Lodestar and PHD2
Ha, OIII : 15min 3sub 1bin  for each channel
no Dark no Flat
MaxIm DL, Photoshop CS6
full crop, no resize

작년에 찍은 것과 비교해 보면..
올해는 파주 근교에서 f6으로 HaOIII 총 90분, 작년에는 연천에서 f8로 LRGB 110분을 찍었다. 모두 가운데 크롭, 리사이즈 없이 100%(1:1)해상도.


M63 은하와 백조자리의 암흑 성운 LDN881

28 April 2017

설치와 준비 작업이 이제 조금 체계가 잡혀가는 것 같다. : 8인치 망원경 세팅
- Warm Start : 주망원경 안시 관측을 이용한 파인더 정렬
- 미러리스 카메라 연결 : 5초
- Warm Start : 밝은 별로 초점 맞추기(바티노프)
- Warm Start : 산개 성단으로 광축 맞추기
- CCD로 교체하여 연결
- 밝은 별로 대략적인 초점 맞추기
- 밸런스 맞추기
- 극축 정렬(샤프캡 이용)
- Cold Start : 적도의 얼라인
- Cold Start : 밝은 별로 정확한 초점 맞추기
- Cold Start : 가이드 초점 맞추기
- Cold Start : 대상 찾기, 구도 잡기
- Cold Start : 가이드 캘리브레이션
- 노출 시작

홍천에 늦게 도착해서 광축을 맞출 시간이 부족했다. 일단 부경 조정만 급하게 해두고 촬영을 마쳤다.
시간이 되면 극축 정렬도 잘 해보고 싶은데, 다행히 이번에는 큰 문제가 없었다.

M63 은하
공작산 관측지는 북서쪽에 나무가 높아서 노출을 충분히 줄 수 없었다. RGB는 나중에 시간 되면 해보기로 하고  L 이미지만 촬영.
15분으로 촬영 했는데 중심핵이 겨우 포화될 정도였다. 시간을 좀 더 늘여도 좋겠고, 중심부만 따로 찍는 것도 좋을 것 같다.

M63
48 April 2017. Hongcheon(37.7N,128E)
GSO8RC + TSFLAT2 + ATIK460EX(sensor temp. -15C)
Losmandy G11 Gemini 1, Off-axis guide with SX Lodestar and PHD2
L : 15min 9sub 1bin / Dark / Flat
MaxIm DL, PixInsight, Photoshop CS6
full crop, no resize


M63
48 April 2017. Hongcheon(37.7N,128E)
AT65EDQ + Fujifilm X-T1
Piggy-back on Losmandy G11 Gemini 1, Off-axis guide with SX Lodestar and PHD2
15min 14sub / Flat
MaxIm DL, PixInsight, Photoshop CS6
center square crop, 0.5x resize


LDN 881
M63 촬영을 중도에 포기하고 자정 이후에는 백조자리를 겨누었다. 노출시간이 부족할 것을 알았지만 일단 시도해 보았다.
AT 65mm로 가이드를 하고 주경에는 후지 카메라를 연결했다. 처음 해보는 세팅이었지만 다행히 시상이 좋고 가이드가 잘 되어서 큰 문제는 없었다. 좀 넓은 센서로 보니 8인치 망원경의 광축이 틀어진 것을 알았다.

LDN 881
48 April 2017. Hongcheon(37.7N,128E)
GSO8RC + TSFLAT2 + Fujifilm X-T1
Losmandy G11 Gemini 1, Guide scope(FL=420mm) with SX Lodestar and PHD2
15min 5sub / Flat
MaxIm DL, PixInsight, Photoshop CS6
center square crop, 0.5x resize

다음 작업에서 고쳐볼 것은...
- 회전 장치와 CCD 카메라 결합부에 45도 간격으로 눈금을 표시하려고 한다.
* 회절 상 방향을 X 자 형태에서 +자 형태로 바꾸고 싶다. 카메라가 45도 회전되어야 하는데 자오선 부근에서 걸리지만 않으면 그렇게 해보고 싶다.
* 북쪽이 위로 가도록 카메라의 오리엔테이션을 바꾸고 싶다.
* 자오선 넘김을 한 후에 가이드 성이 나오지 않을 경우 난감하기 짝이 없다. 극약 처방으로 자오선 넘김을 한 후에 회전 장치를 180도 돌리는 편이 나을 수도 있다.
* 반사 망원경 단점이 하루에 촬영을 다 못할 수도 있다는 것인데, 세팅이 달라지면서 회절상이 일치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냥 합성할 수도 있지만 회절상이 겹친 이미지는 집중력이 떨어진다. 회절상 고민없이 여러날에 걸쳐 촬영이 가능하려면 회전각도를 정확히 맞추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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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63 이미지 재처리(2017.9.8)
- 배경 선택 후 부드럽게
- 배경 원본과 레이어 혼합
- 전체 언샵마스크 레이어 혼합


around Orion

18 Jan 2017

Orion Nebula

16 Jan 2017 KST, Goesan(36.6311N,127.8151E)
AT65EDQ + Fujiflim X-T1 (amb. temp. -5C)
Pentax 75 msz mount(single moter mod)
Guider : Fujinon A16X9BRM + SX Lodestar / PHD2
ISO 1600, 11x4min
Processed with PixInsight, resize 0.5x, crop size 100


Horsehead Nebula

16 Jan 2017 KST, Goesan(36.6311N,127.8151E)
AT65EDQ + Fujiflim X-T1 (amb. temp. -5C)
Pentax 75 msz mount(single moter mod)
Guider : Fujinon A16X9BRM + SX Lodestar / PHD2
ISO 1600, 4x4min
Processed with PixInsight, resize 0.25x, crop size 100%



IC 410 Tadpole nebula : Take 2

30 Dec 2016

찍고 싶은 것은 많은데 한정된 시간과 난이도를 고려해보면 다양한 시도를 하기가 참 어려워진다. 이번 대상은 지난 번 날씨 때문에 중간에 촬영을 중단했던 올챙이 성운.

IC 410
28 Dec 2016 KST, Yoncheon(38.0597N, 126.9553E)
GSO 8" RC + TS Flattener + Quantix 6303E (sensor temp. -45C)
Losmandy G11, Off-axis guide with SX Lodestar and PHD2
Expose : gain=1, L=13x10min, RGB=9,7,9x5min(no binning) Total=255min(4h 15min)
Reduction : bias=20sub, dark=9sub, flat=20sub
resize 0.5x, crop 100%

컬러 노출 시간이 턱없이 부족하다. 컬러 필터는 광량이 가시광선 전체의 1/3에도 못미치는데 비닝도 하지 않고 심지어 노출 시간을 절반으로 줄이기까지 했다. 다음에는 그냥 노출 시간을 길게하고 촬영 매수를 줄여봐야겠다.

이번 연습에서 느낀 점
- 표류이탈로 극축을 보정하고 촬영을 했더닌 필드 회전이 없어서 좋다.
- 장촛점에서 비축 가이더를 쓰려니 오토가이드에 불신감이 자꾸만 생긴다.
- 바이어스 보정의 필요성을 절감했다.
- 보정용 영상의 매수를 늘이는 것이 이미지의 품질에 크게 기여한다.

더 알고 싶은 점
- 이 CCD 카메라가 제대로 성능을 발휘하고 있는 것인지, 기기의 한계가 여기까지인지 잘 모르겠다. 다른 기기와 비교해 보고 싶다.
- 의문점이 생긴다. 플랫 이미지를 찍을 때 MaxIm DL 촬영 방법을 single로 했을 때와 autosave로 했을 때 동일한 노출시간을 주어도 픽셀 값이 다르게 나온다. 왜 그럴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