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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ol'Ex - 헬륨 방출선(D3; He I) 추출 이미지

2026-02-18



D3 헬륨 방출선은 생성 기작이 좀 복잡하다고 한다.
태양 활동이 높은 부분에서 D3 시그널이 잘 잡히고, 평온한 부분에서는 신호가 매우 약하다.
그냥 스캔 해보면 신호/노이즈 비가 낮다.



JSol'Ex에서 D3 He I 이미지를 얻으려면 선의 위치를 찾아서 지정해주어야 한다.

(1) ser 파일을 열고(자동 프로세스 선택하지 말고)

(2) process parameter >  advanced process를 선택한다. 
흡수선이나 방출선의 위치를 찾아주는 작업을 자동으로 하지 않고 지정해주어야 한다.
"Force polynomial" (다항식 강제 지정)을 선택하고 [...] 버튼을 누른다.



(3) 아래와 같이 Frame debugger 창이 뜬다.
"Average"가 아니라 "Frame"을 선택한다.
프레임 위치는 태양 디스크의 가장자리를 찍은 거의 맨 앞쪽 프레임으로 이동한다. (아래 그림에서 109번째 프레임)
이 프레임에서는 He I 선이 방출선으로 잘 나타난다. 
<Ctrl> 키를 누른 채 마우스로 '구부러진 스펙트럼 선'의 위치를 지정한다. 위치 지정을 취소하고 다시 하려면 스펙트럼 영역을 더블 클릭하면 된다.



태양 디스크 중간쯤으로 갈수록 contrast를 매우 높여야 He I 선 방출 부분이 보인다.
프레임을 바꾸어가면서 방출선의 위치를 지정한다.



"Compute Polynomial"(다항식 계수 계산하기)을 선택한다.
이렇게 하면 구부러진 흡수선(방출선)의 모양에 맞추어 3차 다항식 ax3 + bx2 + cx + d의 계수를 결정한다. 가장 중요한 것은 선의 위치이므로 계수 d가 가장 중요하다.
계산된 4개의 계수가 아래 줄에 표시된다. 내용이 확인되면 창을 닫는다.

(4) Process Parameter 창에 방금 결정한 계수가 표시된다.



(5) Process가 진행된다. 로그 파일에서 다항식 위치가 제대로 표시되는지 확인한다.



이렇게 얻은 He I 이미지는 신호가 매우 약하고 연속 스펙트럼과 혼합된 상태이므로 가까운  연속 스펙트럼 이미지를 빼주어야 한다. 나는 D2에서 20 픽셀 떨어진 곳을 연속으로 지정해주었다.

아래는 두 이미지를 비교한 것.
이렇게 보면 차이가 거의 느껴지지 않는다.
(좌) He I 이미지(연속 스펙트럼이 혼합된 초기 이미지)
(우) 연속 스펙트럼 


강하게 스트레치하면 차이가 드러난다.


두 이미지를 MaxImDL이나 포토샵으로 불러서 차이를 구한다. 나는 MaxImDL에서 Pixel Math로 빼고 상수값 2000을 더했다. 차이로 얻은 이미지를 '순수한' He I 방출/흡수 이미지라고 볼 수 있다.

적절히 curve를 만져본다.
비슷한 시간에 찍은 Ha와 비교도.

D3 헬륨 이미지에서는 필라멘트(광구 앞쪽의 홍염), 활성 영역(플레어, Ha 폭주)이 모두 어둡게 보인다는 것이 특이하다. 



* 굵은 줄무늬는 슬릿이 문제인 것 같다. 청소를 해야하나. D3 신호가 약해 스트레치를 끌어올리면 슬릿에 존재하는 미세한 밝기 차이가 그대로 같이 딸려올라 온다. 위치를 조금씩 옮기면서(드리즐) 촬영하면 나아지려나. 그러기엔 밴딩이 너무 굵은데..

JSol'Ex - 구불구불한 부분 보정

2026-02-18

Scope: AT65EDQ
SHG: custom-made Sol'Ex
Camera: IMX178 camera
H-alpha 1 scan
Process: JSol'Ex


시상, 진동 때문에 구부구불하게 나온 가장자리를 보정하는 기능이 있었구나.
아래와 같이 설정에서 Jagged Edges Correction을 체크 해주어야 함. (default에서는 해제되어 있음)



Jagged Edges Correction
before and after

Jagged Edges Correction
before and after

이미지 합성 과정에서 보정이 적용된다. 원리는 자세히 모르겠다.
가장자리의 홍염을 잘 구별하는 것 같다. 디스크 내부에 있는 홍염, 채층 등의 구조가 변화한다.

시상으로 인해 구불구불한 외곡이 전체적인 형태와 세부 구조를 모두 망가뜨린다. 3번 스캔해서 처리해 봤는데 서로 겹치지 않는 부분도 많다. 심지어 원도 아니다.
특히, 스캔 방향으로 일렁이는 것, 스캔 속도가 일정하지 않은 것은 현재로선 보정이 불가능해보인다.


우연히 잡힌 플레어

2026-02-15

SHG image H-alpha line
2026-02-15
AT65EDQ + Sol'Ex + IMX178 camera
Processing J'SolEx




중앙 우측 흑점군에서 위쪽 흑점 위치에 플레어가 있었다.
태양 위도로 남위 -16도 부근이다. 정확히 직하점이 아니므로 LOS 보정을 하는 게 원칙이지만 무시.

아래 이미지는 슬릿이 해당 활동 영역을 지날 때의 분광 이미지이다.
핑크 색 마크가 붙은 위치에서 후퇴(이미지 위쪽), 접근(이미지 아래쪽)이 강하게 나타났다.



아래는 흡수선 레퍼런스

도플러 이동된 부분이 Ha 아래의 두번째 흡수선까지 나타났다. 이 흡수선은 6559.6 Å로, 시선 속도는 -145 km/s에 이른다. JSolEx에서는 좀더 북쪽 영역의 후퇴 속도를 71.56 km/s로 추산했다.
플레어가 발생한 위치는 두 흑점 쌍의 사이 영역(PIL; polarity inversion line)에서 나타났고 접근 하는 빠른 흐름(Ha surge)과 후퇴(추락)하는 흐름이 동시에 나타났다. 흑점 쌍에서 나타나는 전형적인 자기장 리커넥션으로 인한 물질-에너지 방출 현상이다.


물질 이동과 가열(밝은 부분) 메커니즘, 자기장 분포 등을 함께 알아보면 재미있을 것 같다.
특히, 시계열(time series) 관측을 하면 더 좋았을 것 같다.

굴절망원경 분해조립 - 다시는 안할겨

2026-02-09



이게 뭔 사진인가 ㅎㅎ
굴절 망원경 분해 조립 후 테스트 샷.
도심에서 별이 몇개 안보여서 랜덤 방향으로 여러장 찍은 후 마스크 합성했다.
흠... 오른쪽 별상이 더 부었군... 왜지?

광축 문제인가 틸트 문제인가.


==================
아주 오래 전 구매했다가 어느 때부턴가 손이 잘 가지 않게 된 소형 아포 굴절. Astrotech 65EDQ
3매 아포크로맷에 ED가 한장 들어가고 뒤에 1매 플래트너가 들어가는 구조였던 걸로 기억한다.
찾아보니, 3매 중 2매가 ED이고 그중 하나는 FPL-53이로군.

몇 년 전 언젠가 추운 날씨에 렌즈 셀에 유격이 생겨 덜그럭 거린 이후 광축도 심하게 안맞아버렸다. 그렇게 몇 년 동안 상자에 방치했더니 곰팡이도 슬금 슬금 올라왔었다.
곰팡이 청소하려고 렌즈 셀 풀었다가... ㅎㅎㅎ. 조립 방법도 몰라 어찌어찌하다 중간 렌즈에 스크래치도 났다. 아뿔사. 중고로 내놓을 수도 없는 하급 물품으로 전락. 이미지에 영향을 줄 만한 흠집은 아니지만, 돈받고 팔 수는 없는 크기의 흠집이지.

그러다가 초점길이 400mm 부근의 아포 굴절이 필요해졌다.
태양 분광도 필요하고, 고분산 분광기에도 좀 쓸 데가 있고, 항성 스펙트럼도 이걸로 좀 찍으려고 하는데, 새로 사자니 돈도 없다. 이게 광학적으로 그렇게 후진 제품이 아니었던 걸로 기억한다. 좋아, 이 놈을 살리자! 

분해는 어렵지 않다.
3매의 렌즈 중 가운데는 양면 볼록이고 전방 곡률이 더 크다. 가장 전방의 렌즈는 전면이 볼록하고 후면이 오목하다. 가장 뒤쪽 렌즈는 전방이 오목하고 후면이 거의 평평하다. 이것만 기억해도 렌즈 순서는 다시 맞출 수 있다. 플라스틱 스페이서가 2장 들어가는데 가지런히 펼쳐 놓으면 곡면의 모양이 다르다. 이걸 렌즈의 곡면에 맞추어보면 스페이서 위치와 방향도 금방 다시 맞출 수 있다.
  
학습을 했으니 과감하게 세척하고~

렌즈 셀의 내경은 유리알에 꼭 맞게 들어가기 때문에 조립할 때 경사지면 잘 안들어간다. 원통 모양의 마운트에 렌즈 3장과 스페이서를 차곡차곡 쌓은 후 렌즈 셀을 덮듯이 조립하면 된다. 렌즈를 쌓을 때 공장에서 조립시 표시된 방향을 정확히 맞추어야 한다. 이게 핵심.

사진에서 빨간 유성펜으로 표시한 게 공장에서 광축 맞추어 조립할 때 표시한 선이다. 전에는 왜 이걸 못봤을까? 후훗.


렌즈를 쌓아준다.
이 제품은 렌즈 셀 전방에 고정 나사가 있으므로, 렌즈를 쌓을 때 렌즈 후면이 위로 오게 쌓아야 한다.




렌즈 셀을 덮은 모습. 보이는 방향이 망원경의 후방이다.

이제 테스트.
초저녁에 베란다에서 보이는 별로 테스트. 극축은 뭐 대략 방위만 맞추고.
 


음... 밝은 별은 밝은 별이고.
나쁘지 않은 건가?
극축을 맞추지 않은 상태라서 15초 동안 북쪽(위쪽)으로 조오금 흘렀다.
렌즈 셀을 꽉 조이지는 않아서 핀치 현상은 없는 것 같다.


====
이번에는 시리우스를 바티노프로 중심에서 초점을 맞춘 후 센서 구석 구석에서도 초점이 맞는지 확인해보자.
광축 진단하는 소프트웨어도 있는 거 같지만 내가 무슨 업자도 아니고 굳이 뭘 그걸 사. 바티노프 회절상으로 틸트나 광축 진단하는 방법도 나름 유용하다.

일단 색수차는 거의 없어 보인다. 노출을 적게 주고 1차 간섭상을 보아야 자세히 파악할 수 있겠지만 이 정도면 색수차는 엄청 잘 제어된 것 같다. FS60보다는 훨씻 낫다.

역시.... 이미지 상단보다는 하단에서 초점이 좀더 많이 나갔다. 초점 나간 방향이 이미지 위쪽과 아래쪽에서 반대인 걸 보니 카메라 틸트(센서 틸트) 문제인 것도 같지만... 장담할 수 없다.



틸트도 원인이 참 많아서...
- 무거운 카메라는 접안부 처짐
- 접안부 고정 나사로 인한 틸트
- 카메라 센서 틸트
- ...

이거 잡으려면 카메라 회전하면서 수없이 많은 사진을 찍어봐야하는데.... 에휴 그럴 시간이....
오늘 테스트는 여기서 만족.

몇 년 전 이 망원경 내칠 때보다는 상태가 개선되었다. 그땐 틸트 진짜 심했음. 
꼼꼼하게 더 튜닝해보고 아쉬운대로 써야겠다.

NGC 2245 주변

03 Jan 2019

NGC 2245, 2247, IC 2169, 2167 / Monoceros
2019-01-03-23:20 ~ 04-04:20 KST, Hongchun
AT65EDQ, Atik460EX, LosmandyG11, QHY5LII, PHD2, -20˚C
L 12sub*10min (1x1), RGB 7,7,8sub*10min (1x1) : total 5h40m
no bias, dark, flat
PixInsight, PS





2019.01.23
심심해서 재처리


M81 그룹, 재도전

01 Jan 2019

몇 가지를 보완해서 재시도 해보았다.
그러나 역시 문제점 투성이..

* 파인더 대용 줌렌즈 => 만족스럽다. 성상에 코마가 훨씬 적어서 거슬리지 않는다.
레이저 포인터 쓰는 것보다 나은 것 같다. 다른 관측자 눈치볼 일 없게.
방향 조절도 좀 더 쉽다. 그렇지만 상하 조절 부분은 나사를 풀고 움직여야 해서 보완이 필요하다. 줌렌즈에서 와이드랑 텔레 시야에서 중심이 완전히 맞지는 않는다.
히팅 밴드가 필요하기는 한데, 어떻게 설치해야할지 마땅하지 않다.

* 극축 정렬 => 샤프캡 프로 라이센스가 있어야할 것 같다. 일단 2.8 버전으로 다운그레이드 했는데 테스트가 필요하다. 이번에도 적경축 회전시 별이 돌아가는 모양을 보고 호(arc)의 중심을 대략 찜 해놓은 다음 그 위치로 화면상의 동심원을 옮겼다(Alt/Azi 조정).
QHY5LII는 센서가 작아서 초점거리가 더 짧아도 될 것 같다. 15개의 별을 검출해서 분석을한다고 하니 시야가 너무 좁지 않아야 한다. 초점길이 100mm이면 시야가 2.7x2.0 deg이므로 적당하다.

* 굴절 망원경 => 중간 렌즈에 흠집 난 것은 이미지에 영향이 없는 것 같다.
노출 시작되고 한 시간 쯤 지나자 냉각으로 인한 초점 변화가 심했다. 뒷부분에 찍은 사진은 완전히 망했다. 초점 변화는 두 시간 넘게 계속 진행되었다. 중간 중간 초점 변화에 대응하는 것이 필요할 듯.
별 상이 약간 비대칭인 것 같기도 하고(아래쪽이 더 부은 듯)

* USB
4구 분배기는 안되겠다. 특히 오토가이드와 이미징은 같은 USB 포트를 쓰면 안될 것 같다. 둘 중에 하나가 멈춘다. 오래 기다리면 둘 다 되긴 되는 것 같다. 그렇지만 오토가이드가 끊어졌다가 다시 연결되는 시간이 길어져서 별이 흐르는 일이 발생한다.
=> 오토가이드는 USB 케이블을 독립적으로 써야겠다.

* 오토가이드
오토가이드에 뭔가 문제(통신 문제?)가 생기면 제미니 콘트롤러에 "Autoguider Error"라는 메시지가 뜬다. 이때 PHD에도 오류 메시지가 떴는데 정해진 시간 동안 반응이 없어서 연결이 끊겼다는 뭐 그런 내용이다. 기다리는 시간을 길게 주면서 문제가 해결되었지만 그 사이에는 가이드가 되지 않는다. USB 쪽에서 트래픽이 생겼기 때문으로 추측.

그 결과물

M81 group
2019.01.01 23:40 ~ 2019.01.02. 03:00
AT65EDQ, Atik460EX, LosmandyG11, ZWO174MM-OAG-PHD
LRGB(1x1 bin) 5sub 10min for each channel : 3h20m total

M42
2019.01.02 03:30~
AT65EDQ, Atik460EX, LosmandyG11, ZWO174MM-OAG-PHD
L(1x1 bin) 4sub 5min, RGB (2x2 bin) 4sub 5min for each channel : 1h20m total


오랫만에 나가려면 연습이 필요하다

29 Dec 2018

TEST and FAIL : M81 group
AT65EDQ Atik460EX LosmandyG11
poor polar align, unable to autoguide
RGB 60sec * 12subs for each channel
오랫만에 나가는 별보기.
집에서 한 시간 남짓 장비들을 결속하고 CCD 테스트를 했다. 어차피 연습이 될 거란 생각으로 M81을 촬영 대상으로 정했다. 집을 나온 시각이 저녁 8시 50분.

연천 백석리. 얼마전에 백동로 포장 공사가 끝나고 LED 가로등이 들어섰다. 정발장군묘 방향으로 더 들어오면 가로등 영향은 줄어들지만 시골 구석구석까지 광해가 깔리는 현실이 안타깝다.

연습 관측치고 안되는 게 너무 많았다.
* 제미니 컨트롤러의 내부 배터리가 소모되어서, 부팅 때마다 위치 정보를 넣어 주어야 했다.
* USB2.0 4구 분배기에서 오류가 발생했다. QHY5를 연결한 상태에서 Atik CCD 카메라가 리딩을 못하거나 연결이 끊어지기 일쑤였다. QHY5에서 USB 할당이 높아서 그런 것 같다. 둘 중의 하나를 죽이면서 번갈아 사용하기는 했는데, 그러다보니 파인더 정렬이 너무 오래 걸렸다.
* 레이저 포인터가 작동하지 않았다. 파인더는 QHY5에 초점길이 100mm 렌즈를 달아서 쓰는데 시야가 가로 세로 약 2도를 조금 넘는다. 적도의 정렬을 할 때, 초기값으로 북극 방향을 잘 맞춘 다음 동쪽의 별 1개로만 정렬하는 습관이 있는데, 이 조합에서는 시야에 안들어 오는 경우가 종종 있다. 이번에는 망원경이 향한 방향으로 어림잡아 겨우 프로키온을 시야에 넣고 나서 정렬 작업을 마쳤다. CCTV렌즈는 컴팩트하기는 한데 별 상이 별로다.
* 샤프캡을 업그레이드 했던 것이 패착. 새 버전에서 극축 정렬 기능을 사용하려고 하니 라이센스 필요하단다. 이런. 엣날 버전에서는 공짜로 해주더니만. ;( 그나마 별 위치 찾아서 동심원 그려주는 단계까지는 제공되어서, 별이 동심원을 따라 도는 상태까지 정렬했다. 정렬 오차는 12각분. 아으.
* CCD와 가이드 카메라는 정상 작동. OK
* 오토가이드가 안되었다. 이유는 불명. PHD에서 카메라 루핑은 잘 되는데 캘리브레이션에서 전혀 먹통이다. 적도의 밸런스를 다시 맞추고 해도 똑같다. 6핀 RJ 케이블이 문제인가 싶기도 했는데, 다음 날 테스트 해보니 잘 된다. 이런...
* 사진 아래쪽이 약간 별이 부은 것 같다. 광축 문제인가.

조치해야 할 것
* 제미니 컨트롤러 배터리 교체
* USB3.0 4구 분배기로 교체하고 동시에 여러장비 연결해보기.
  프로그램간  충돌 여부 확인해보기
* 레이저 포인터 + 100mm CCTV 렌즈 조합 포기.
  대안 1 : 탐론 줌렌즈 활용(남에게 피해주지 않고 별상이 또렷)
  대안 2 : 레이저 포인터를 전원 장치로 쓰는 방법(별 상은 나쁨. 정렬 작업 필요)
  => 추가 비용이 없는 대안 1 선택



* 샤프캡 다운그레이드 후 극축정렬 테스트.
  아니면 정품 프로그램 구입
* 오토가이드 다시 테스트. 아마도 제미니 컨트롤러 쪽의 접촉 불량이라는 생각이 든다.
* 망원경 렌즈셀 분해했다가..... 조립 과정에 렌즈에 흠집이 생겼다. 한복판에 커다랗게.... 이게 뭐하는 짓인가.
* PEC 연습

안드로메다(M31), 오리오 벨트 부분

25 Nov 2017

전반야를 지나자 구름이 간간이 지나기 시작했고, 새벽 2시부터는 낮은 구름으로 온 하늘이 덮였다.

1.
광해가 적은 서북쪽 낮은 고도의 안드로메다를 겨냥했다.

M31
25~26 Nov 2017, Yeoncheon
AT65EDQ + Quanxtix6303E + Losmandy G11
OAG : SX Lodestar + PHD2
Camera gain=2
Astronomik L=5x5min(1x1bin), RGB=3x5min(2x2bin) for each, total=70min
Calibration and Integration with MaxIm DL
Post process with PixInsight, PS6

광축이 약간 안맞다. 카메라 틸트에 의한 것은 아닌 것 같고, 이 망원경의 단점인 렌즈셀 불안정 때문인 것 같다. 지난 번에 렌즈셀 한번 풀고 재조립한 후에 좀 좋아진 편이지만 온도차에 의해 고정링이 풀리거나 틀어지면 언제 어떻게 광축이 흐트러질지 모른다.


2.
피기백으로 얹어서 같은 방향에 있는 M31을 찍어보았다.

M31
25~26 Nov 2017, Yeoncheon
ApoTelyt180/3.4@4.7(2-stop closed) + Fujifilm X-T1(astro mod) + Losmandy G11
Piggyback (autoguide AT65EDQ + SX Lodestar + PHD2)
ISO 1600, 50x1.5min, total=75min
Calibration and Integration with PixInsight,
Post process with PS6

Center crop, resize ratio=100%


3
같은 방식으로..
남쪽 하늘은 광해가 좀 심한 상태였다.

Orion area under light pollution
25~26 Nov 2017, Yeoncheon
ApoTelyt180/3.4@4.7(2-stop closed) + Fujifilm X-T1(astro mod)
      + Losmandy G11
Piggyback (autoguide AT65EDQ + SX Lodestar + PHD2)
ISO 1600, 15x1.5min, total=22.5min
Calibration and Integration with PixInsight,
Post process with PS6




Center crop, resize ratio=100%


Center crop, resize ratio = 100%


















IC405, IC410 - Photometrics6303E(gain=2)

10 Nov 2017

Quantix 6303E 카메라에서 gain을 2로 설정하고 촬영했다.
gain 1보다 감도가 확실히 높아진다. 처음에는 블루밍을 최대한 피하려고 gain을 1로 했는데 동일한 노출에서 노이즈가 많았다. 기계적 노이즈에 비해 신호가 너무 더디게 올라가는 문제가 있어보인다. 특히 협대역에서 그중에서 OIII 필터에서 찍은 사진의 품질이 너무 나빴다.

gain을 올리고 나니 신호가 높아지고 상대적으로 노이즈가 낮아지기는 했다. 동일한 노출에서 블루밍이 일어난 별의 개수가 늘어났지만 감수해야 할 것 같다. 사용자 설명서에는 gain 2를 "High dynamic range" 모드라고 하는데 그건 잘 모르겠고. 협대역 촬영에서는 신호의 세기를 높이려는 시도가 더 중요해보인다.

촬영 결과는 900초 짜리 Ha이미지 8장으로 지난 번과 거의 동일하다.
IC405 and IC410
10-11 Nov 2017, Yeoncheon
AT65EDQ + Quanxtix6303E + Losmandy G11 / OAG
gain=2, Astronomik Ha 6nm, 8x15min


area crop / 100% size


area crop / 100% size


지난 번 사진과 비교.
upper image : Gain=1
lower image : Gain=2



IC405, IC410 - Photometrics6303E(gain=1)

23 Oct 2017

아틱 카메라 고장으로 콴틱스 카메라와 65mm 망원경을 들고 나갔다.

카메라와 망원경을 모두 플레이트 위에 미리 고정 시켜서 접안부 처짐이나 기울어짐은 피할 수 있었다.

IC405 and IC410
21-22 Oct 2017, Yeoncheon
AT65EDQ + Quanxtix6303E + Losmandy G11 / OAG
gain=1, Astronomik Ha 6nm, 8x15min

IC405 and IC410
21-22 Oct 2017, Yeoncheon
AT65EDQ + Quanxtix6303E + Losmandy G11 / OAG
gain=1, Astronomik OIII 6nm, 5x15min

Two color combined
severe unknown noise


협대역 촬영을 시도했는데 결과가 썩 좋지 않다. 바이어스 잡음 아니면 읽기 잡음처럼 보이는 것을 처리할 수가 없다.
다른 사람들 사진을 보니 채널별로 20분씩 10장(총 3시간 20분) 정도의 노출을 주는 것 같다. 15분 8장 노출로는 흉내내기 어려운 것이 이해된다. OIII 이미지는 더구나 5장 밖에 안되니 이미지 품질은 많이 떨어진다.

문제는.... 과연 촬영매수와 시간을 늘이면 저 요상하고 지저분한 노이즈가 사라지겠는가 하는 것이다. Ha 이미지에서는 노이즈가 좀 적고, OIII 이미지에서 보이는 자글자글한 노이즈가 합성 사진에서도 거의 같은 정도로 남은 것처럼 보인다. 그 사실로 미루어 봐서는 촬영 시간 부족이 원인인 것으로 일단 판단해본다. 이번 가을-겨울에는 똑같은 구도로 같은 대상을 계속 찍어보아야겠다.


================
29 Nov 2017 : 후기
저 노이즈는 아마도 흔히들 줄무늬 잡음(Banding noise)라고 하는 것 같다. 일종의 패턴 노이즈인데, DSLR 사진기에서도 흔히 발견된다. 가로 방향이 유독 심한데, bias를 찍었을 때 패턴이 나타나는 위치가 계속 바뀌고 일관성이 없으면 해결하기 어렵다고 한다. 패턴이 나타나는 위치가 일관성이 있으면 평균 내어서 처리할 수 있을 것 같다.
바이어스 또는 다크 캘리브레이션을 하는 경우 더 심해졌다고 하는 경우도 있고(이번 나의 경우도 그랬던 것 같다), 센서 온도가 너무 낮아서 밴딩 노이즈가 생긴다는 이야기도 있다.




습작 : 해파리 성운 주변, 불꽃 성운 주변

23, 24 Jan 2017

밤 늦게 출발한 관측이라 노출 시간을 충분히 줄 수 없었다.

그리고 연천 하늘의 광공해와 그믐달은 확실히 딥스카이에 방해가 된다. 배경 하늘에 그라데이션도 생기고 쉽게 없어지지 않는다.



IC 405, 410, LBN 791
23 Jan 2017. Yeoncheon(38.0N,127.9E), ambient temp. -10C
ApoTelyt180 + Fujiflim X-T1(not modified)
Pentax 75 mount(RA motor mod.), Off-axis guide with SX Lodestar and PHD2
ISO 1600, 6min X 30subframes
PixInsight, resize 0.5x, crop



IC443 Jellyfish
23 Jan 2017. Yeoncheon(38.0N,127.9E), ambient temp. -15C
AT65EDQ + Fujiflim X-T1(not modified)
Pentax 75 mount(RA motor mod.), Off-axis guide with SX Lodestar and PHD2
ISO 1600, 6min X 30subframes
PixInsight, resize 0.5x, full crop


습작 M45

14 Jan 2017

이건 습작.

월령은 음력 17일 정도 되는 것 같다. 달이 밝은 상태에서 얼마나 찍힐 지 연습이다.

역시 배경 하늘이 밝을 때는 성단 이외에는 딥스카이 촬영을 하지 말아야겠다.

배경도 망가지고 성운은 나오지도 않고...

어차피 이날 목표는 개조한 소형 적도의가 어느 정도 추적 능력이 있는지 확인해보고 싶었던 것.

2분 노출에도 흘러버렸네.

14 Jan 2017. Yeoncheon(38.0597N, 126.9553E), ambient temp. -5C
AT65EDQ + Fujiflim X-T1(not modified)
Pentax 75 mount(RA motor mod), Off-axis guide with SX Lodestar and PHD2
ISO 800, 2min X 21subframes

PixInsight, resize 0.5x, crop 100%


around Orion

18 Jan 2017

Orion Nebula

16 Jan 2017 KST, Goesan(36.6311N,127.8151E)
AT65EDQ + Fujiflim X-T1 (amb. temp. -5C)
Pentax 75 msz mount(single moter mod)
Guider : Fujinon A16X9BRM + SX Lodestar / PHD2
ISO 1600, 11x4min
Processed with PixInsight, resize 0.5x, crop size 100


Horsehead Nebula

16 Jan 2017 KST, Goesan(36.6311N,127.8151E)
AT65EDQ + Fujiflim X-T1 (amb. temp. -5C)
Pentax 75 msz mount(single moter mod)
Guider : Fujinon A16X9BRM + SX Lodestar / PHD2
ISO 1600, 4x4min
Processed with PixInsight, resize 0.25x, crop size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