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시야 연습

2026-01-28

작은 적도의 만들었던 거 아들한테 주고 
연습 삼아 습작을 찍어 보았다. 그냥 기록용.

Samyang 135mm @f/4 + Fuji XT-1
no guide
15sec 184subs  (46min)
no bias, dark, flat
DSS, MaxImDL, Photoshop

Samyang 135mm @f/4 + Fuji XT-1
no guide
30sec 84subs  (42min)
no bias, dark, flat
DSS, MaxImDL, Photoshop


달이 있어서 별로였다.
장미 성운은 달이 진 후에 찍은 것이지만 고도가 낮고 남서쪽도 밝아서....

적도의는 아주 훌륭하게 잘 작동한다.

센서에 묻은 먼지는 플랫으로 빠질 만한 것이 아니라서 분해해서 청소했다.

게성운 습작

2016-01-25


M 1 - Crab Nebula (crop)
8" Newtonian w/ paracorr f/4.6
Touptek IMX571 sensor camera
LRGB 1.5h + HOO 1h


LRGB + HOO



HOO



LRGB


반사 망원경에 카메라 위치를 아래로 달고 포커서도 연결했다.



이번에는 전동 포커서를 못썼네.... 다음엔 포커싱에 신경을 더 써야지. 온도가 변하니 초점 변화가 적지 않다.
EM-200 적도의도 잘 작동되고 가이드도 나쁘지 않다. 밸런스를 깨지 않았더니 백래시 보정이 조금 길었다.
광축은 잘 맞기는 했는데 주변상이 좀더 나오도록 더 세밀하게 조정해야겠다.




미러 세척, 광축 맞추기

2026-01-15

GSO 8인치 RC 주경 세척.
흠... 몇 해 동안 찌든 때를.... 푹 불려서 닦았어야 하나.





2016-01-21

오늘은 뉴턴 망원경 주경 세척.... 후 사진 밖에 없네.


이제 미러셀 간극 조절하고.

센터 마크 보면서 부경 조절하고..
호위글래터 레이저 콜리메이터 진짜 편함.

접안부에 꽂힌 레이저 포인터를 경통 내부로 들어다 본 모습.
동심원이 레이저 포인터의 동심원과 일치하도록 주경 조절.


흠....
동심원이 잘 맞는지 확인하려고 아래와 같이 레이저 포인터 앞면을 개조했다.





새해 태양 SHG 스캔

2016-01-04

태양분광장치(SHG)로 태양 스캔
기록용.

H 알파


이날 DEC 방향으로도 5장 스캔하고 RA 방향으로 6장 스캔해봤다.
이게 부분별로 일그러짐이 다 달라서 그냥 합쳐서 평균하면 디테일이 떨어진다.

결론은,
시상이 가장 중요하다.
많은 스캔을 해서 최적화된 부분만 스캔하면 되겠다.(레지스탁스 같은 걸로)

아래는 칼슘K






EM-200 모터 개조에 대한 생각

2026-01-11


<유격 조정> 
왜 적경축이 잘 회전하지 않을까?
다시 분해하고 손을 기어 박스에 넣어 돌려보니.... 안돌아간다. 헉.
적경축을 완전히 분해하려고 했으나... 기어가 돌지 않는 것은 축의 회전과 관련이 없을 것 같아 그만 두었다.
적경축 웜기어가 너무 유착되어 있다고 진단하고, 아래와 같이 조치했다.
(1) 웜기어와 베어링의 위치를 잡아주는 부분(은색 알루미늄 캡)을 풀고, 웜기어 박스(나사 2개로 고정되어 있음)를 살짝 풀었다.
(2) 느슨하게 풀어 놓으면 베어링을 양쪽으로 각각 빼낼 수 있다. 녹이 슬어서 청소를 하고 그리스를 재도포했다.
(3) 베어링와 웜기어를 원래 위치로 잡아주었다. 유격은 없되 웜이 자유롭게 회전해야 한다.
(4) 웜기어 박스를 조금씩 움직이면서 유격를 조정한다.
조정 후 잘 돌아간다.

실외에서 테스트하니 또 걸린다.
위의 (4)번만 다시 조정하였다. 유격이 아주 작은데 부드럽게 잘 돌아간다. 
이제 건들지 말아야지.

<모터 토크 점검>
지금 구동 모터는 PK243-SG7.2.
홀딩 토크는 0.4 Nm로 충분한데, 120 rpm이 넘어가면 토크가 감소하기 시작하며 250 rpm에서는 토크가 절반이하로 떨어지고 그 이상에서는 0이 된다!!!
계산해보면(감속비 180*7.2), 240배 고속슬루를 할 때 모터는 216 rpm이 되어 거의 한계에 달한다.
더 이상 빠른 속도를 낼 수 없다. 바로 탈조가 난다.
후속 제품으로 나온 PKP243D15A2-SG7.2은 다르다. 토크가 유지되는 회전수는 416 rpm이다. 계산해보면 항성 속도 460배까지 가능하다. 문제는 이 모터가 비싸다. 20만원이 넘는다.
아래 토크 비교.



속도와 펄스 계산.


<다른 대안>
[0]
그냥 쓴다. 슬루 속도 200배 이하로하고
밸런스 잘 맞추고
가감속 길게 주고.

[1]
벨트를 이용한 개조 사례가 있다.
웜기어 박스 밖으로 5:1 벨트를 사용한 것.

[2]
적절한 스퍼 기어 조합을 쓰면 5:1 감속 구현이 가능하다.
기존의 기어(0.75모드 50T)와 이가 맞는 스퍼기어도 구입이 가능하다. 웜-50T  → 25T  → 10T를 단계별로 배치하면 좁은 공간에 구현이 가능하다. 그러나, 축 구멍 가공 문제도 있고 기어를 잡아주기 우한 플레이트 가공도 문제가 된다. 기어 전달 방식 특유의 단점(소음과 진동, 백래시)이 더욱 커진다.

[3]
엔코더를 가진 DC모터를 사용하는 방법.
새로 개발하거나.... 비싼 제품을 구입해야 한다. 
엑스스카이에서 판매.

값싼 무슬릿 분광기 제작





목표
(1) 항성 스펙트럼을 얻을 수 있어야 한다. 교육용 수준의 자료를 얻자.
(2) 값싼 부품과 쉬운 기술만 사용하여 진입 장벽을 낮추자.

부품
투과형 회절 필름. PET 소재.
카메라와 망원경. T링 등 몇 가지 연결용 부품

설계
망원경에 바로 연결하는 직초점 방식.
0차상(별상)과 1차상(분산)이 함께 찍히므로 교육 자료로 활용하기 편하다.


2025-09-26

제작
회절 격자 1000라인짜리를 하나 갖고 있어서 세팅하고 촬영해보았다.
회절 격자는 C-T2 연결용 판에 양면 테이프로 고정했고, 그것을 T링 내부에 넣어 고정했다.
분산되는 방향을 조절하려면 T링의 세트스크류를 풀어서 회전시키면 된다. 


아래는 알비레오.
GSO 8" RC + Fuji XT1
Diffraction Grating 1000 line/mm

아래는 베가를 촬영한 것. 초점을 달리하며 여러 번 찍어보았다.
 

결과
(1) 회절 격자의 분산이 너무 커서 별상과 스펙트럼 사이의 거리가 멀고, 스펙트럼도 길~다.
(2) 0차 분산(별상)과 1차 분산(스펙트럼)의 초점 위치가 너무 다르다. 0차 분산에 초점을 맞추면 1차 분산이 엉망이고, 반대도 마찬가지.
(3) 스펙트럼 내에서도 파장에 따라 초점이 크게 다르다.  특정 파장에 초점을 맞추면 다른 파장에서는 초점이 맞지 않는다. 

분석


회절 공식에 넣어 계산해보면... 파장에 따라 초점 위치가 다르다. 
이 문제를 해결하려면 분산을 줄이거나 회절격자를 기울여야 한다.

다음 테스트 방향
(1) 격자상수가 낮은 회절격자를 이용해보자.
(2) 회절 필름과 센서 사이의 거리를 변화시켜 비교해보자. 

2025-10-09
회절격자 100 라인/mm로 교체하고 테스트.
아래와 같이 회전장치(CAA)를 이용해 회절 격자를 쉽게 회전할 수 있도록 바꾸었다.
회절격자와 센서 사이의 거리를 늘이기 위해 적절한 길이의 M42 튜브를 추가했다. 튜브를 없애면 거리가 33 mm, 삽입하면 63 mm가 된다.



날이 흐려서 멀리에 있는 타워크레인 불빛 관찰.

위 : 회절격자 100라인/mm 센서와의 거리 33mm
아래 : 회절격자 100라인/mm 센서와의 거리 63mm
AT65Q + Fuji XT-1
cropped

결과 
(1) 0차, 1차, 2차 분산이 다 들어온다.  초점도 전반적으로 잘 맞는다.
(2) 센서와 회절 격자를 길게 하면 분산이 확대된다. 공간 배율은 변하지 않는다. 별상 크기와 센서의 픽셀 크기를 고려하여 적절히 확대율을 정하면 되겠다.

번외 -1
건물 뒤로 태양이 가려지면서 폭이 좁은 광원이 되니 흡수선이 좀 보인다. 대기 흡수선 A선, B선이다. 


번외-2
추적 장치가 없을 때에는 별이 흐르는 방향(RA-; 서쪽 방향)이 스펙트럼이 펼쳐지는 방향(파장 방향)과 수직이 되도록 분광기를 돌리고 고정 촬영하면 된다.
아래 사진에서 가로 방향이 분산 방향, 세로 방향이 별이 흐른 방향이다.


문제점
별빛에 청록색이 없다. 다른 연속 스펙트럼 광원을 찍어봐도 마찬가지.
흑백 카메라로 해도 마찬가지...


회절격자가 이상하게 만들어진 것으로 확인.

다음 테스트 방향
격자상수 300 라인/mm로 변경해보자.

2025-11-17

분산을 좀더 높이기 위해 300라인으로 교체했다. 청록색이 잘 살아났다.
회절격자와 센서 사이는 적절히 조정했다.

AT65Q(FL=423, D=65) + Fuji XT-1
Diffraction Grating 300 lines/mm
ISO 2000, exp 30"

Vega
위  ISO 2500, 1sec
아래 ISO 640, 1sec

결과
(1) 밝은 별은 노출 시간이 길지 않아도 된다. 스펙트럼이 포화되지 않을 정도로 짧은 노출을 주고 여러장 찍어서 신호/잡음 비를 높여야 한다.
(2) 컬러 센서는 스펙트럼 영상을 해석하기에 부적절하다.

2025-11-23
이번에는 흑백 카메라로 촬영했다.

Vega - slitless spectrum liveview
AT65Q + IMX178 camera

아래는 순서대로 Sirius, Betelgeus, Aldebaran.
1초씩 20장 내외를 촬영했다.


스펙트럼이 잘 보이지 않으므로 상하 방향으로 이미지를 늘여보았다.


결과
(1) 흑백 카메라로 전 파장에서 고르게 잘 나온다. 컬러 센서 fiter bayer로 인한 특별한 인조물(artifact)도 없다.
(2) 긴 파장 쪽 흡수선이 선명하지 않다. 


2025-11-28
이번에는 회절 격자를 기울여서 설치해보았다.
큰 와셔(아래 사진에서 구리색)에 회절 필름을 붙이고 경사를 주어 글루건으로 고정했다. 경사는 8도로 했다. 회절 격자를 경사면에 붙일 때는 반드시 분산 방향과 경사 방향이 같도록 해야 한다. (아래 사진에서 와셔에 표시된 검은 선)
회절격자는 PET 소재로 어느 정도 두께를 가진 것이 좋다. 부착할 때 구불구불 울지 않기 때문이다. 유리가 더 좋지만 원하는 모양과 크기로 가공하기 어렵다.



연결 부품들과 카메라


회전장치 내부에 위 사진과 같은 회절 격자 마운트를 끼우고 전방부 노즈피스를 끼워넣으면서 고정한다. 전방 노즈피스와 회절격자는 함께 움직인다. 회전장치를 풀면 뒤쪽에 연결되는 카메라를 따로 회전시킬 수 있다.
스펙트럼이 펼쳐지는 방향이 화면의 가로 방향으로 정확히 일치해야하는데 이것을 위해서 부드럽게 회전하는 장치가 필요하다.


조립된 상태
별들 사이로 스펙트럼이 펼쳐지는 방향을 바꿀 때, 적위(N-S)방향으로 흐르게 하고 싶을 때는 아래와 같은 분광기-카메라 연결 모듈 전체를 회전시키면 된다. 이때는 사진 속의 CAA를 돌리는 게 아님.

촬영 결과

FS60CB + 300 Grating + IMX178 camera
1sec_21sub for each star

확대. 세로 방향 과장.


아래는 회절 격자를 기울이지 않은 것(11월 23일분 촬영)과 기울인 것(11월 28일 촬영)을 비교한 것이다.

Betelgeus spectrum

Betelgeus spectrum
Grating tilt 8 degrees

회절격자를 기울인 것이 확실히 효과가 크다.


이 정도면 저비용 분광기로 아주 훌륭하다고 자평해본다.

번외
추정 장치가 없을 경우 스펙트럼 분산 방향과 수직으로 별이 흐르게 하면 된다. 즉, 분산 방향이 남북 방향이 되도록 분광기 및 카메라 뭉치를 함께 회전시켜야 한다.
시각적으로 넓은 띠 모양으로 나오니 선의 위치를 동정하기 편리하다.
단, 배경 별이 겹쳐질 가능성이 있기는 하다.


horizontal box profile로 차트를 얻을 수 있다.










고분산 리트로 분광기 - 프로토 타입 만들기

2025-10-04





목표는 고분산
▶ 목성, 토성 등 행성 자전 분석
▶ 태양 제만 효과 관측 → 자기장 세기 측정
▶ 시선 속도 측정

제작 목표
SOL'EX는 H알파선(656.3nm)에서 분광 분해능은 R=20,000 정도인데
이번 분광기는 5~6배 더 높여 보려고 한다. R=120,000


설계 방향

- 준-리트로(quasi-Littrow) 조건. 빛이 입사한 방향과 반대로 회절광이 다시 나오는 구조.
- 평면 사경을 이용하여 회절광을 카메라로 보냄으로써 기구 배치를 해결.
- 콜리메이터(포커싱 렌즈 겸용)는 초점 길이가 400~500mm인 아포크로맷 렌즈 채용
- 렌즈 바깥쪽에 반사형 회절격자 2400라인/mm 설치. 회전은 미세 조정이 가능하도록 감속기를 채용하되 기계적으로 견고해야 함. 틸트 조정 가능해야함.
- 광손실을 최소로 하기 위해 회절격자 크기는 50mmx50mm 사이즈 선택. 조금 더 크면 좋지만 경제적 타협.


가능성 확인을 위한 프로토 타입
- 기존의 굴절 망원경 바디를 사용. 
    Astrotech 65Q : D=65mm, f-ratio=6.5, FL=422.5mm. Apochromat Quadruple.
- 회절격자는 일단 저분산용으로. 300라인/mm. 25mmx25mm
- 슬릿은 20μm 메탈 에어갭

▽ 경통 후드 캡 안쪽에 부착했다. 각도 조절은 캡을 조금씩 움직여서.
나중에 2400라인/mm 회절격자를 사용할 때는 이런 방법으로 불가능하고 회전 장치를 별도로 만들어 부착할 예정이다.

▽ 슬릿 및 카메라 모듈
왼쪽 위는 카메라 또는 접안렌즈 연결.
오른쪽 위는 분광기(콜리메이터 방향)에 연결
왼쪽 아래는 슬릿 연결

▽ 외부에서 본 슬릿 모습


▽ 슬릿 

▽ 분광기 연결 측(내부)에서 슬릿과 사경을 본 모습
슬릿에서 분광기로 들어오는 빛을 사경이 가리면 안되기 때문에 사경 중심은 광축에서 벗어나 있다.
따라서 사경의 경사각은 45도가 아니며 준-리트로 조건을 위한 틸트 만큼 각도를 조정해야 한다.

▽ 슬릿-카메라 모듈을 분광기에 결합한 모습
슬릿 없이 개구부를 열었을 때 회절격자에서 회절된(그림에서는 주황색) 빛이 접안부(카메라측) 중심으로 나오는지 확인한다. 이렇게 되도록 회절 격자 각도를 미세하게 조절해야 한다.

테스트 결과
빈 하늘 스펙트럼이다. 접안부에 접안렌즈를 끼우고 핸드폰으로 아포컬 촬영.


작은 카메라로 촬영
* 슬릿의 퀄리티가 좋지 않아 지저분하다.
* 가로 방향으로 묘하게 간섭상이 있는 것처럼 보인다. 원인은 잘 모르겠다. 향후 주의할 예정.

▽ H 알파 부근


▽ D선 부근


▽ Mg 트리플 부근


▽ Ca K, H선 부근



분석, 결론
- 초점 조작은 분광기(사실은 소형 망원경)의 초점 장치로 편하게 할 수 있다.
- 흡수선이 곡선으로 나오지 않고 직선으로 나온다.
- 상면이 평탄하다.
- 회절격자를 2400라인/mm으로 바꾸면, 위 사진보다 산술적으로 약 8배 더 분해된다. SOL'EX보다 약 4배 가까이 더 분해될 것 같다. 아주 만족스럽지는 않지만 분해능을 더 높이자니 분광기 덩치가 너무 커진다. 
- 리트로 조건이라고 해서 슬릿과 카메라가 완전히 같은 위치에 올 수 없다. 슬릿과 카메라가 겹치지 않게 회피하는 방법은 두 가지가 가능하다.
(1) 준-리트로: 이번에 사용한 방법이다. 분광기 파장축 방향으로 카메라를 2~3도 정도 옮겨서 슬릿을 피하는 방식이다. 이런 설계에서 파장을 바꾸기 위해 회절 격자를 회전시키는 방향은 카메라가 있는 방향과 같다.



(2) 비축 틸트: 다음에 테스트할 방법이다. 분광기 파장축에 수직인 방향으로 카메라를 2~3도 정도 옮겨서 슬릿을 피하는 방식이다. 이런 설계에서 파장을 바꾸기 위해 회절 격자를 회전시키는 방향과 회절 격자를 기울이는 방향이 서로 수직이다. 분산각, 흡수선 경사, 왜곡이 있을 수 있지만 틸트 각이 작으면 거의 문제가 없다고 한다.


- 이건 분광기일 뿐, 슬릿 앞에 망원경을 연결하려면 특별한 플레이트가 필요할 것 같다. 아래 그림처럼.... 이거 슬릿에 초점 맞추려면 망원경 접안부가 슬릿을 덮는 구조가 되어야 할 것이다.

2025-10-07
비축 틸트 세팅으로 테스트 해보았다.


흐린 하늘을 찍어서 흡수선이 또렷하지는 않아 세밀한 부분은 비교할 수 없었다.


그래도 나름 내린 결론은; 
* 준-리트로 방식이나 비축 틸트 방식이나, 두 세팅에서 결과에 큰 차이는 없는 것 같다. 
* 흡수선이 휘는 효과나 왜곡은 거의 없다.
* 내부 반사광 처리가 달라질 수 있겠다.

▽ 비축 틸트 방식

▽ 준-리트로 방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