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3 헬륨 방출선은 생성 기작이 좀 복잡하다고 한다.
태양 활동이 높은 부분에서 D3 시그널이 잘 잡히고, 평온한 부분에서는 신호가 매우 약하다.
그냥 스캔 해보면 신호/노이즈 비가 낮다.
JSol'Ex에서 D3 He I 이미지를 얻으려면 선의 위치를 찾아서 지정해주어야 한다.
(1) ser 파일을 열고(자동 프로세스 선택하지 말고)
(2) process parameter > advanced process를 선택한다.
흡수선이나 방출선의 위치를 찾아주는 작업을 자동으로 하지 않고 지정해주어야 한다.
"Force polynomial" (다항식 강제 지정)을 선택하고 [...] 버튼을 누른다.
(3) 아래와 같이 Frame debugger 창이 뜬다.
"Average"가 아니라 "Frame"을 선택한다.
프레임 위치는 태양 디스크의 가장자리를 찍은 거의 맨 앞쪽 프레임으로 이동한다. (아래 그림에서 109번째 프레임)
이 프레임에서는 He I 선이 방출선으로 잘 나타난다.
<Ctrl> 키를 누른 채 마우스로 '구부러진 스펙트럼 선'의 위치를 지정한다. 위치 지정을 취소하고 다시 하려면 스펙트럼 영역을 더블 클릭하면 된다.
태양 디스크 중간쯤으로 갈수록 contrast를 매우 높여야 He I 선 방출 부분이 보인다.
프레임을 바꾸어가면서 방출선의 위치를 지정한다.
"Compute Polynomial"(다항식 계수 계산하기)을 선택한다.
이렇게 하면 구부러진 흡수선(방출선)의 모양에 맞추어 3차 다항식 ax3 + bx2 + cx + d의 계수를 결정한다. 가장 중요한 것은 선의 위치이므로 계수 d가 가장 중요하다.
계산된 4개의 계수가 아래 줄에 표시된다. 내용이 확인되면 창을 닫는다.
(4) Process Parameter 창에 방금 결정한 계수가 표시된다.
(5) Process가 진행된다. 로그 파일에서 다항식 위치가 제대로 표시되는지 확인한다.
이렇게 얻은 He I 이미지는 신호가 매우 약하고 연속 스펙트럼과 혼합된 상태이므로 가까운 연속 스펙트럼 이미지를 빼주어야 한다. 나는 D2에서 20 픽셀 떨어진 곳을 연속으로 지정해주었다.
아래는 두 이미지를 비교한 것.
이렇게 보면 차이가 거의 느껴지지 않는다.
(좌) He I 이미지(연속 스펙트럼이 혼합된 초기 이미지)
(우) 연속 스펙트럼
강하게 스트레치하면 차이가 드러난다.
두 이미지를 MaxImDL이나 포토샵으로 불러서 차이를 구한다. 나는 MaxImDL에서 Pixel Math로 빼고 상수값 2000을 더했다. 차이로 얻은 이미지를 '순수한' He I 방출/흡수 이미지라고 볼 수 있다.
적절히 curve를 만져본다.
비슷한 시간에 찍은 Ha와 비교도.
D3 헬륨 이미지에서는 흑점, 필라멘트(광구 앞쪽의 홍염), 활성 영역(플레어, Ha 폭주)이 모두 어둡게 보인다는 것이 특이하다.











































